2018-10-01
2018년 10월 1일자 (주)디아젠 한국일보 보도자료입니다.
국내 바이오 기업((주)디아젠)이 만성 간염 및 간질환 등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간 섬유화 조기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.
현재의 간 섬유화 진단을 위해서는 간 생검이나 값비싼 영상검사를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했는데
해당 기술을 혈액 샘플만으로 저렴하고 편리하게 간 섬유화를 조기 진단하는 기술이다.
기사 원문: http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809291182728829?did=na